시설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디더블유아이(대표 조희선)는 시설관리 서비스 기업 하이나(대표 신선화)와 국내 시설관리시스템(FMS)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통해 디더블유아이는 스마트 시설관리 솔루션 ‘유비스 마스터(UBIS Master)’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하이나는 시설관리업의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디더블유아이의 스마트 시설관리 솔루션 ‘유비스 마스터’를 기반으로 하이나의 시설 관리, 보안, 미화(클리닝) 등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여성기업 간 상호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상생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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