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4번째부터 권오복 디지털문화융합협회 회장, 김광국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회장, 박병용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진흥협회 회장과 3개 단체 주요 관계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6/03/news-p.v1.20230603.605ddefab5444ca5a4351a314b647edf_P1.jpg)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가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진흥협회·디지털문화융합협회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및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 성장과 디지털 문화 융합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진흥협회, 디지털문화융합협회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해 ICT 분야 및 소프트웨어 공학 분야의 진보와 혁신을 이루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3개 기관은 △지식 및 기술 공유 △연구 및 개발 협력 △교육 및 인재 양성 △공동사업 발굴 △소프트웨어 프로세스(SP, Software Process) 인증제도 정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