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라인(대표 김진형) 자회사 엘라인에듀가 10일 신규 코딩 교구 3종(저금통, 해시계, 홈골프)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딩 교구 3종은 아두이노 보드, 피에조부저, 푸시버튼, 서버모터, 조도센서가 주요 부품이며, 빛의 밝기를 이용해 동작되는 제품이다. KC안전인증을 받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엘라인에듀는 출시와 동시에 10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황금엘포레에서 첫 수업을 가질 예정이다.
기존 스마트팩토리 교구 5종과 아두이노 교구 3종, 출시예정인 교구 3종을 포함해 총 11종의 제품은 엘라인몰에서 만나볼수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