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소셜 SHALALA 이끈 핫 무브먼트’…‘샤랄라’ 퍼포 화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태용의 생동감 있는 샤랄라(SHALALA)에 글로벌 대중이 집중하고 있다.

최근 소셜채널에서는 태용의 솔로 신곡 ‘SHALALA’ 퍼포먼스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우리 모두는 어디에서나 빛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표현하는 곡의 힙한 매력을 따라 펼쳐지는 태용의 안무동작 하나하나에 다채로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마카레나 춤을 모티브로 한 동작과 ‘샤랄라’, ‘어머나’ 등 후렴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는 물론, ‘We got the bounce’라는 가사에 맞춰 바운스를 타는 동작, 고양이의 귀여움을 담은 ‘냥냥펀치’ 안무 등 갖가지 킬링포인트들과 이를 표현하는 태용의 팬시한 힙스터 매력은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얻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는 NCT 쟈니, 도영, 유타, 재현, 정우, 마크, 해찬, WayV 샤오쥔, 리정, 몬스타엑스 형원과 주헌, (여자)아이들 미연, 스트레이키즈 리노, 르세라핌 은채, 엔믹스 설윤 등이 함께한 ‘#SHALALAChallenge’(#샤랄라챌린지)와도 연결, 새로운 트렌드로도 인식되고 있다.

한편 태용은 16일 KBS2TV ‘뮤직뱅크’, 17일 MBC ‘쇼! 음악중심’, 1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