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미 운영사인 딜라이트룸은 마인드눅의 명상음원과 자연과 일상의 소리를 담은 ASMR 등을 알라미 앱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알라미’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글로벌 대표 알람앱이다.
마인드눅은 뷰티 브랜드와 콘텐츠를 개발하는 위시컴퍼니가 런칭한 마인드 웰니스 브랜드다. 집중, 수면, 휴식 등 백그라운드뮤직(BGM)으로는 물론,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다.
딜라이트룸은 수면 사운드와 함께 수면 모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수면 관련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알라미를 ‘잘 재우고 잘 깨워주는’ 앱으로 발전시킨다는 게 딜라이트룸의 계획이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마인드눅은 수면과 명상 콘텐츠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브랜드”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알라미가 제공하는 수면 유도 서비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