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는 경기도 여주시 소재 골프장에서 일타프로와 함께하는 ‘지금. 라운딩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된 ‘일타프로와 지금 라운딩 이벤트’ 당첨자를 초청해 프로와 필드레슨 및 라운딩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벤트 당첨자는 3인 1조로 구성돼 프로레스너와 각각 18홀을 진행했으며, 라운딩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노하우를 전수하고, 현장에서 교정해주는 맞춤형 필드레슨도 진행됐다.
또 일타프로로 박하림, 김가형 프로가 참석해 이벤트 당첨 고객들과 식사 및 기념사진을 찍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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