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3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열리고 있다.
14일 현재공식 연습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진행된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순회배를 놓고 서어진, 정시우, 임희정, 박민지, 성유진, 방신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회조직위원회]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