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자녀와 부모 모두를 위한 키즈패밀리 맞춤형 체험 여가 서비스 ‘반차’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자녀와 부모 모두를 위한 키즈패밀리 맞춤형 체험 여가 서비스 ‘반차’

키즈패밀리를 위한 체험, 반나절의 차이를 만드는 기업 (주)메이커런스(대표 이재석)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자녀를 가진 가족(키즈패밀리)을 대상으로 자녀와 부모가 함께 그리고 각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자녀 출산 전과 후의 여행은 더이상 ‘나’ 자신을 위한 여행이 아닌 아이를 위한 여행이 되어버린 키즈패밀리의 부모들. ‘반차(bancha)’ 서비스는 여행에 있어서 자녀를 위한 부모의 무조건적인 희생이 아닌, 키즈패밀리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아이를 위한 농,산,어촌의 야외형 체험 콘텐츠와 더불어 원데이클래스형 체험, 오감발달형 체험, 교육놀이형 체험 등 400여 종의 체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모의 멘탈케어 및 부부 심리 상담, 가족 상담, 영유아 성장발달 시기의 맞춤형 컨설팅 등과 같은 가족형 체험 콘텐츠까지 상품화하여 반차(bancha)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자녀와 부모 모두를 위한 키즈패밀리 맞춤형 체험 여가 서비스 ‘반차’

‘반차’는 서비스 런칭 1년만에 사용자수 2만명 돌파, 체험 콘텐츠 1만건 이상의 판매 성과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그 결과 ‘반차’ 플랫폼은 LG전자 베스트샵 및 세종 호텔 등 대기업과 함께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출시하여 다양한 형태의 협업(POC)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앞으로 ‘반차’ 플랫폼을 통해 키즈패밀리의 여름 휴가철을 타겟팅한 ‘키캉스(키즈+바캉스)’ 맞춤형 패키지와 무해한 여름 나기를 위한 ‘무해여름’ 컨셉의 콘텐츠 등 키즈패밀리 친화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