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아이윙티브이,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NFC스마트북’ 선보일 예정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아이윙티브이,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NFC스마트북’ 선보일 예정

아이윙티브이(대표 김남욱)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NFC스마트북’을 선보인다.

‘NFC스마트북’은 플라스틱 신용카드와 동일한 사이즈의 카드로 미취학, 초등 아동 대상으로 다양한 한글, 영어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카드마다 내장된 NFC기능을 이용하여 이용자의 스마트 기기를 통해 그림책 영상으로 독서가 가능하며,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아이가 직접 카드를 골라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더 재미있게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다.

㈜아이윙티브이는 2011년 1월 설립된 동화책 기반 스트리밍 큐레이션 플랫폼 운영 기업이다. 세계최초 그림책 스트리밍북 플랫폼 서비스 아이윙(IWING)운영 업체로 국내외 120여 개 출판사 및 작가와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해 8,000여 권 이상의 그림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스트리밍북을 기반으로 최근 ‘NFC스마트북’을 출시하였다. 현재 아이윙 서비스는 1000여개 도서관,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유교전에서 ‘NFC스마트북’이 완판되는 실적을 올렸으며, 앞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유럽시장까지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