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이 지난 15일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에서 ‘NH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이 주관하는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H WM마스터즈는 농협금융지주와 계열사인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NH아문디자산운용에서 선발된 자산관리 전문가 집단이다.
세미나는 ‘웹3.0 시대를 이끌 리딩기업의 기회와 도전’ 을 주제로 서재영 NH투자증권 강북PB센터 수석전문위원이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웹3.0 기업 현장 소개 등이 다뤄졌다.
또한 NH WM마스터즈는 농협은행 삼성디지털시티지점에서 사전신청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1:1 종합자산관리 컨설팅도 진행했다.
농협금융은 NH WM마스터즈를 통해 직장인 대상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예린 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