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올해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선풍기가 필요해 발행일 : 2023-06-18 15:31 지면 : 2023-06-19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면서 서울 등 중부내륙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선풍기, 서큘레이터 등 전기요금 부담이 적은 저전력 냉방기기의 수요가 늘고 있다. 18일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한 소비자가 구입한 선풍기를 들고 버스에 오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