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22일 엠카서 ‘Serenade’ 첫 음방무대…‘팬사랑 고백보답’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트리플 데뷔곡 전부를 음악방송 무대에서 선보이며, 데뷔활동 피날레를 장식한다.

19일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오는 22일부터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Serenade’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3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SBS ‘인기가요’ 등에서 펼쳐질 ‘Serenade’ 음악방송 무대는 ‘돌아버리겠다’, ‘One and Only’ 활동으로 함께 호흡해준 팬들의 요청에 부응한 것이다.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러블리한 퍼포먼스와 풋풋한 진심의 청춘가사가 어우러진 ‘Serenade’의 톡톡 튀는 무대와 함께, 트리플 타이틀곡을 내세운 데뷔앨범 ‘WHO!’의 공식활동을 마무리지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달 30일 데뷔한 KOZ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앨범 ‘WHO!’로 올해 데뷔팀 중 초동 최다를 기록하는 등 기대주로서의 명성을 높였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