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여름 더위에 그늘 찾은 시민들

때이른 여름 더위에 그늘 찾은 시민들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 후 야외활동이 늘면서 유통업계가 고객맞이에 한창이다. 이른 더위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9일, 서울 마포구 복합쇼핑몰의 화려한 양산 아래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