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스팟, 양양 고스트비치와 체험 공간 운영 업무 협약

스위트스팟이 양양 고스트비치와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공간을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스위트스팟)
스위트스팟이 양양 고스트비치와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공간을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스위트스팟)

스위트스팟이 양양 고스트비치와 팝업스토어와 체험형 공간을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하조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고스트비치는 독채 사용은 물론 제품 홍보·판매, 레저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이다. 스위트스팟은 고스트비치에 팝업스토어, 공연, 전시, 페스티벌, 이벤트 등 체험형 공간을 구성, 소매 브랜드에게 고객과 만날 접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5년 설립된 스위트스팟은 상업용 건물 유휴 공간에 팝업스토어 설치·운영을 시작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대형 아케이드 상품기획(MD) 컨설팅·중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 짱구, 산리오, 포켓몬 등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는 “공간 기획·운영 노하우로 소매 브랜드에 만족도 높은 프로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스트비치가 양양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