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고트헤이븐, 공부습관 잡는 맞춤형 컨설팅 플랫폼 츄잉 유교전에서 유초등 컨설팅 플랫폼 소개 예정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고트헤이븐, 공부습관 잡는 맞춤형 컨설팅 플랫폼 츄잉 유교전에서 유초등 컨설팅 플랫폼 소개 예정

학습내비게이션 플랫폼 ‘츄잉’을 운영하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 ㈜고트헤이븐(대표 차형호)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유초등부터 고등까지 맞춤형 컨설팅부터 학습관리 시스템 기반 AI 코칭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선보인다.

츄잉은 유초등부터 고등까지 언제 어디서나 관리받으며 보유하고 있는 자료로 학습할 수 있는 솔루션이 모두 탑재된 플랫폼안에서 학습 관리를 받으며 전문가와 AI 코치가 지속적으로 컨설팅 해주는 플랫폼으로, 플래너, 판서, 화상학습 등 학습에 필요한 도구들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학습패턴을 분석하고 전문가와 학습설계를 할 수 있는 5STEP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츄잉은 학부모들이 매 순간 겪고 있는 고민들에 대해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질의응답, 컨설팅을 온라인으로 끝까지, 반복적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매칭 서비스를 토대로 자녀들이 학습하며 성취할 수 있는 학습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부효율도, 성취율 등 지표들을 추합해 개별레포트 기반의 컨설팅이 이루어지며 학생들의 공부습관을 잡고 지속적으로 로드맵 제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고트헤이븐 차형호 대표는 “교육열이 높은 한국에서 매년 빠르게 변하는 교육트렌드와 학습방식이 바뀌고 있으며 유초등에서는 학부모님들이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질의응답기반의 컨설턴트 매칭을 중고등에서는 학생들의 목적형성과 목표달성을 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으로 공부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기획하여 방향을 잃어도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학습설계기반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했으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콘텐츠 기업들과도 지속적으로 제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유교전에서 츄잉이 개발한 캐릭터기반의 공BTI 검사로 유초등생들의 학습성향을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고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