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서울와 한국산업단지공단서울지역본부는 22일 서울 구로동 L컨벤션에서 제41회 G밸리 상생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이 특별 강연자로 나섰다.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G밸리를 통한 서울의 발전 방향과 주요 시정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포럼에는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과 김기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전국 회장을 비롯해 주요 협회장과 G밸리 입주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