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대표 한상국)가 출시 후 줄곧 온라인 판매 1위를 기록중인 사무용 의자 ‘라보’(LAVO) 관련 리뷰 약속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트라는 의자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1985년 창업 후 38년의 노하우를 담은 제품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한다. 기업 부설 R&D센터에서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수상, 세계 각국 특허 획득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파트라 라보 태스크 체어는 고가의 사무용 의자에 적용되는 총 15가지 조절 기능을 트렌디한 디자인에 담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가성비 높은 제품이다. 파트라의 기술력을 총동원, 5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했으며 핀업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100과 인간공학디자인상(EDA·Ergonomic Design Award) 특별상을 수상했다. 라보는 우수한 디자인과 인체공학적인 편안함을 모두 만족시키며 실사용 고객들에게 5점 만점에 4.8점의 높은 평가를 받아 온라인 판매 1위를 수성 중이다.
파트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생활지음에서 진행되는 이번 ‘라보 리뷰 약속 경품 증정 이벤트’는 오늘 7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온도 표시 LED 텀블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생활지음 홈페이지에서 라보를 구매한 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뚜껑에 물 온도가 표시되는 라보 텀블러를 증정한다. 기간 내라도 경품이 선착순으로 소진되면 이벤트는 종료된다.
파트라 온라인사업본부 이찬규 본부장은 “라보 태스크 체어는 1985년 창업 후 한국을 대표하는 의자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 파트라의 대표적인 히트 제품”이라며 “하루 8시간 이상, 인생의 1/3을 보내는 의자는 건강에 직결된, 기술 집약적 가구라는 생각으로 연구개발에 힘쓴 파트라의 제품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