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3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63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3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치고 있다.
정지민2가 경기 후 홀 인원을 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4번 홀 142M(내리막 감안 137M) 거리를 7번 아이언으로 샷을 한 것이 바로 홀 인원이 되어 1천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1캐럿을 부상으로 받는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