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플랫폼선도기업 ㈜엔이능률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마이올린’ 제품을 선보인다.
마이올린은 한글/수학/영어/과학탐구/창의성/생활습관/사회성/예체능 등 총 8개 교과를 모든 과목은 놀이 중심 누리과정에서 학습 중심 초등교육과정으로 연계 구성되어 있으며, 마이크로 러닝 시스템을 도입하여 유아의 학습 효율을 가장 높일 수 있는 15분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마이올린은 이번 전시회에서 ‘마이올린’ 무료체험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회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마이올린 캐릭터 부채를 증정하고, 부스 방문 선착순 30명에게 환경동화(지구가 꿈틀) 동화책을 한 권씩 증정한다. 추가로 무료체험 상담을 하는 고객들에게 마이올린 ‘타포린 백’을 증정(일 100명 한정)하고, 추첨볼/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마이올린 래디백/마이보틀/스포츠타올, 물총 등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NE능률 관계자는 “마이올린은 8개 영역의 마이크러닝 및 스토리텔링 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유아 스마트학습 브랜드”이라고 밝히며, “이번 전시회에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