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식회사 앨리스헬스케어(대표 강다겸)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4~7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성장 운동 프로그램 ‘윌로키즈(Weelo Kids)’를 선보인다.
윌로키즈(Weelo Kids)는 4~7세 연령별 발달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키 성장, 신체발달 및 소아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AI 운동 코칭 서비스이다. 디스플레이 내,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이 즐거운 운동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콘텐츠 내 다양한 인터랙티브 UI 요소들은 선생님과 동작을 따라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자사 내 전문 운동 처방사 및 트레이너와 함께 근거 기반으로 개발/제작되었으며 아이들의 신체 건강을 유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미 국내외 다양한 수상 이력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앨리스헬스케어(대표 강다겸)는 국내뿐만이 아닌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을 타겟으로 한 신규 서비스를 오는 2024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윌로키즈(Weelo Kids)는 구글 크롬으로 접속하면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