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WHO!’ 공식활동 종료…‘상쾌 옆집소년’ 각인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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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앨범 공식활동 마무리와 함께, 글로벌 ‘상쾌 옆집소년’을 향한 새로운 여정에 들어갔다.

26일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번째 싱글 ‘WHO!’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의 WHO! 활동은 약 4주간 전개됐다. 활동간 이들은 청춘 소년매력의 ‘돌아버리겠다’와 ‘문’을 활용한 독창적인 퍼포먼스의 ‘One and Only’,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풋풋한 고백 ‘Serenade’ 등 트리플 타이틀곡 전반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집중시켰다.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라디오, 웹 예능, 숏폼 콘텐츠, 미니 팬미팅, 위버스 라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밝고 꾸밈없는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러한 보이넥스트도어의 행보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페이스북, 위버스, 웨이보 등 SNS에서의 팬덤증가와 함께, 새로운 활약을 향한 든든한 기반으로 돌아왔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7월 17일 현지 유명 라디오 방송국 J-WAVE가 개최하는 도시형 문화 페스티벌 ‘INSPIRE TOKYO 2023’에 참가해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