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스터디 카페 작심과 ‘노이즈 캔슬링 체험존’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6/27/news-p.v1.20230627.fff4097c6d4949b5a108d7cae4591a0f_P1.jpg)
소니코리아는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과 함께 소니 WH-1000XM5 체험존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니 WH-1000XM5 체험존은 8월 25일까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10개 작심 매장에서 진행한다. △더작심 서초점 △작심 삼성중앙역점 △작심 봉천점 △작심 마포대흥점 △작심 숙대눈송이점 △작심 천안불당점 △더작심 송도점 △더작심 송도퍼스트파크점 △작심 김포걸포점 △작심 부산 해운대우동점에서 체험존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존은 좌석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본인이 결제한 좌석 이용 시간 동안 소니 헤드폰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소니 WH-1000XM5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1000X 시리즈 헤드폰의 5세대 모델이다. 8개의 마이크와 자동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을 통해 이전 모델보다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향상됐다. 배터리는 최대 30시간 사용 가능하다. 새로 개발된 소프트 핏 레더 소재 이어패드와 얇고 가벼워진 헤드밴드를 사용했다.
![소니 WH-1000XM5 3종 컬러. 소니코리아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6/27/news-p.v1.20230627.58e1a1a53d9d4c24b5a8b91b318ca4f4_P1.jpg)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