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센서연구소㈜는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기간에 갤러리를 대상으로 ‘프란츠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 제품 협찬과 다양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협찬을 통해 프란츠 스킨케어는 투명 선패치 샘플을 갤러리에게 제공하고 퍼팅 게임, 룰렛 이벤트 등의 게임을 통해서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 본품과 모얼오버 골프공, 골프양말, 골프 키트, 골프모자 등의 골프용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행사 관계자는 “10,000장의 투명 선패치와 천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모두 소진되었다”라며 “대회 기간에 뜨거운 더위와 따가운 햇빛으로 인해 오랜 시간 야외에 있어야 하는 갤러리 분들이 많이 참여를 했다”라고 전했다.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는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로 0.013mm~0.015mm의 얇은 두께지만 UV-B 99.9%, UV-A 98.1%의 차단력을 가지고 있으며, 펩타이드 패치와 펩타이드 부스팅 에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펩타이드 7종과 에센스의 미백 주름 기능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고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한국오픈 대회 기간에 정말 많은 갤러리가 프란츠 부스에 방문했는데 대부분의 갤러리가 이미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에 대해 알고 있어 놀라웠다”라며 “단순 골프 패치를 뛰어넘어 일상생활 선케어 제품으로 자리매김해 국민 썬패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코오롱 한국 오픈의 우승 상금 5억 원은 한승수 선수에게 돌아갔다. 한승수 선수는 격차를 크게 벌리며 단독 선두를 달리며 상금과 디오픈 대회 출전 자격을 가져갔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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