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코어, 중기부 ‘예비유니콘’ 선정…“골프업계 불황에도 독보적 성장”

스마트스코어, 중기부 ‘예비유니콘’ 선정…“골프업계 불황에도 독보적 성장”

골프장 IT솔루션 기업 스마트스코어가 대외적으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8일 골프장 IT솔루션 기업 스마트스코어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스코어의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선정은 골프장 IT솔루션을 통한 산업 내 성장성과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태블릿으로 골프장 스코어를 관리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골프 관련 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IT솔루션을 발판으로, 마제스티, 제스타임 등 골프용품 브랜드 인수와 함께 골프매거진과 골프장 운영에도 나서며 골프 관련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골프포털’로서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지난해 베트남 내 15개 골프장 계약과 함께, ‘골프 생활권’인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부분도 크게 인정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스마트스코어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선정과 함께, 최대 200억원의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과 기술특례상장 자문서비스 등을 지원받는 것을 발판으로 올해 안으로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100개 골프장과 서비스 계약 등의 성장목표들을 달성해나갈 계획이다.

스마트스코어 관계자는 “골프업계에 불황에도 독보적인 아이디어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기회를 찾아왔으며, 이런 노력들을 바탕으로 예비유니콘에 선정될 수 있었다”라면서 “더욱 많은 분들이 새로운 골프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골프포털로서 창의적이고도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