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열린 IWC 팝업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오는 7월 9일까지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IWC 팝업 전시회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 ‘엔지니어링 비욘드 타임’은 IWC에서 롯데월드몰 전시를 위해 전세계 최초로 구현한 전시다. 팝업 전시에서는 전세계 50피스만 존재하는 ‘미닛 리피터 스켈레톤’ 등 IWC 고유 상품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