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호 VM웨어 한국 지사장.](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6/29/news-p.v1.20230629.c77e55c7f4b74ab39cc80e41d40d10e1_P1.jpg)
VM웨어 코리아는 지난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스프링원 투어 코리아’를 성공 개최했다.
개발자가 쉽고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구축, 배포하는 새로운 스프링 기능과 앱데브(AppDev) 모범 사례를 집중 소개했다.
스프링은 속도, 단순성,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바 프레임워크 가운데 하나다. VM웨어는 국내 상당수 스프링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4년 만에 대면 투어를 진행했다.
전인호 VM웨어 한국 지사장은 “복잡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탄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등 맞춤형 플랫폼으로 스프링 사용자는 물론 데브옵스 전문가와 소프트웨어 리더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