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따끈따끈 IT 이슈, 1분 만에 후루룩~

전자신문 숏폼 동영상 ‘숏잇슈’ 배치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전자신문이 온라인 콘텐츠를 대폭 확대합니다.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온 전자신문은 디지털플랫폼 뉴스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를 통해 독자 요구에 부응할 방침입니다.

우선 영상콘텐츠에 대한 독자 접근이 용이토록 웹사이트를 개편했습니다. 동영상 수요가 급증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개편의 핵심 키워드는 '보는 뉴스'입니다. 전자신문 홈페이지 상단에 'ET Studio'코너를 배치, 전자신문이 제공하는 각종 영상을 한눈에 보도록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포털과 SNS에 게재되는 다양한 주제의 영상과 숏폼을 대거 담았습니다.

특히 언론사 최초로 전자신문이 시도하는 숏폼 형식의 동영상 뉴스 '숏잇슈'가 배치됩니다. 익일 지면에 노출될 주요뉴스 가운데 3개를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당일 오후에 독자들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보도록 제작했습니다. 전자신문이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뉴스콘텐츠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