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빈집털이, 절도 등 범죄와 사고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보안업계가 순찰 서비스와 AI 기반의 관제 플랫폼으로 침입탐지의 정확도를 높여 신속 정확하고 빈틈없는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말 서울 삼성동 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의 관제센터에서 직원들이 전국 신호처리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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