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줄기 바라보며

시원한 물줄기 바라보며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5도에 이르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3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번 더위는 4일과 5일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며 주춤하겠지만 6일 이후 다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