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이음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유아용 책상 및 유아용책상칠판 교구를 선보였다.
쁘띠아띠 시리즈는 아이가 가장 편안해하는 자세로 놀거나 공부할 수 있는 교구 시리즈다. 쁘띠아띠의 법랑칠판의 경우 도자기에 바르는 유리질유약을 발라 고온에 구워내 스크래치가 안나고 빛반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분필용과 마카용 양면 칠판으로 구성돼있으며 안전하고 튼튼한 18T 두께, 친환경 자재 자작나무를 사용했으며 오염이 적은 UV 코팅으로 제작됐다. 또한 아이들도 가능한 쉬운 세척과 귀여운 토끼 디자인, 쉬운 수납력이 장점이다.
이날 이음은 쁘띠아띠 래빗멀티 책상세트와 더불어 자작의자, 롤페이퍼랙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전시했다. 특히 신제품인 래빗 화장대의 인기가 높았는데,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더불어 아이들의 성장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큰 사이즈와 낙서에도 끄떡없는 코팅이 특징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