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송스홈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영유아 통합발달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플레이송스홈은 영재 교육 전문가와 세계적인 음악 치료사들의 통합 교육 프로젝트로, 16년간 압구정에서 검증받은 교육 프로그램을 집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됐다. 음악 치료사와 발달 전문가가 만들어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통합 발달 음악 놀이가 특징인 플레이송스홈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긍정적 영어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들의 발달 정도에 따라 단계별(감각 놀이, 모방 놀이, 상상 놀이, 역할 놀이, 이야기 놀이) 놀이 시스템을 적용 시킬 수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