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7/12/news-p.v1.20230712.6689566e1e6c41b5886a270e4fba0215_Z1.jpg)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솔로 쇼케이스 투어와 함께, 글로벌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더 공고히 한다.
12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측은 아이엠이 오는 8월 'I.M SHOWCASE TOUR [OVERDRIVE]'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투어는 솔로 EP 'OVERDRIVE' 프로모션의 일환이자, 글로벌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활약상을 본격화하기 위한 신고식 성격을 지닌다.
투어의 첫 머리는 서울에서 시작된다. 오는 8월5~6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릴 'I.M SHOWCASE TOUR IN SEOUL [OVERDRIVE]'는 최근 발매한 'OVERDRIVE'의 모든 트랙을 포함해 기존 솔로 곡들을 총망라한 라이브 무대로 펼쳐질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티켓예매는 금일(12일) 밤 8시 예스24 티켓에서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매처 및 소니뮤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