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코워킹 스페이스 스타트업 2기 선발

[사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사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 스타트업 2기 4개사를 선발했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6개월 동안 임대료 등 비용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사무 공간이다. 10인 이내 규모 스타트업에 제공한다.

정우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네이티브 팀장은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코워킹 스페이스는 소규모 스타트업이 핵심 역량과 사업을 단기 확장 가능한 혜택”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