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신기술의 집합체로 불리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서울디지털재단은 도시모형, S-MAP 콘텐츠가 담긴 홀로렌즈2·오큘러스, 공간정보 스캐너 등 스마트시티 관련 첨단기술을 볼 수 있는 '디지털 트윈랩' 공간을 마련했다. 24일 관람객이 디지털 트윈랩에서 오큘러스와 포터블 실내공간 정보 스캐너인 '티스캐너'를 이용해 스마트시티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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