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통합관리시스템을 공공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데이터 급증·사용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운영 고도화도 진행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 대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은 에너지 분야 대표 클라우드 전환 사례”라며 “공공, 금융, 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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