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사는사람들 입주시공 플랫폼 '헬로입주' MAU 1만 돌파

사진=내일을사는사람들
사진=내일을사는사람들

신축 아파트 입주시공 플랫폼 서비스인 헬로입주가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1만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이용자 수는 1분기 대비 약 2배 증가해, 6월 기준 1만명 이상이 헬로입주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헬로입주는 신축 아파트 입주를 준비 중인 고객들과 시공 파트너들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매칭 플랫폼으로 시공후기, 가격비교 및 온라인 결제, 할부까지 가능한 서비스이다

권지혜 내일을사는사람들 대표이사는 “다소 투명하지 못한 인테리어 시장에서 깐깐한 시공팀 검증과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격에 대한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 많은 이용자에게 관심을 받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