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Ai 와인 무인판매 O2O 플랫폼 사업이 닻을 올렸다. 와인쌤은 오는 8월 3일(목)~6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HOTEL FAIR · SHOP-RETAIL FAIR 전시회에 참가하여 '와인쌤'이 만든 'Ai와인 무인판매 플랫폼’을 출품한다.
와인쌤은 해당 전시회 기간에 와인쌤 장비발주 계약을 체결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할인 프로모션으로 본사의 Ai 소믈리에 추천 와인의 유통마진 0 % 혜택 지속 제공 △와인쌤 가맹본사 로열티 5% 1년간 면제 혜택(선착순 5개점 계약까지로 제한) △해당 장비 운송비 및 설치비 할인 등 3가지 특전 혜택을 제공 한다.
와인쌤은 AI 기반의 와인추천 플랫폼으로 와인의 맛을 전자혀를 통해 9가지(첫맛 6 +뒷맛 3)로 분석하여 객관적인 그래프로 개인의 주관적인 자신만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AI 소믈리에가 추천해준다.
와인 분석(전자혀) DB와 개별 소비자의 천차만별인 취향을 매칭하여 선호 와인을 AI 추천 방식으로 O2O 스마트 밴딩머신을 통해 와인을 시음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누구나 실패없는 와인 선택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Ai 소믈리에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인쌤 방준호 대표는 “지난 2년간 개발에만 치중한 AI 와인 무인판매 플랫폼은 ‘와인쌤 Ai 가이드’로 혼술, 홈술 트랜드로 젊은층에게도 확산되고 있는 국내 2조 원 규모가 넘는 2023년 와인시장에서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Ai 와인 소믈리에 가이드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2023 HOTEL FAIR · SHOP-RETAIL FAIR’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