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대 안팎을 넘나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음악진심이 금일 디즈니+ 다큐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28일 빅히트뮤직,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금일 오후 4시 디즈니+ 공개될 다큐멘터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날씨를 잃어버렸어'의 시청포인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날씨를 잃어버렸어'는 첫 월드투어와 롤라팔루자를 아우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진솔한 면모가 핵심포인트다.
데뷔 약 2년 7개월 만인 지난해 7월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13개 도시를 도는 'ACT : LOVE SICK' 무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헤드라이너로 서는 '롤라팔루자' 무대 전반과 이를 위한 준비과정들이 직접적으로 담긴다.
또한 이러한 과정 속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솔직담백한 일상면모 또한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주목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8월6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행사의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펼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