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얼음정수기 인기

무더위에 얼음정수기 인기

역대급 불볕더위가 찾아오며 얼음정수기 렌털·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여름철 성수기인 7월 한 달 얼음 정수기 렌털·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 31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소비자가 얼음정수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