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리프릿은 9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리프릿 동결건조자연식' 라인을 선보인다.
“식이에 민감하고 소화가 힘든 아이들도 편히 먹을 수 있는 자연식은 없을까?” 리프릿은 이 질문에서 출발했다. 리프릿은 14,400시간의 제작기간과 15번의 샘플제작을 거치며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민감한 반려견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순한 동결건조자연식을 출시했다. 영하40도에서 천연 원물을 36시간 이상 진공에서 저온가공하여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맛과 풍미는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전 제품 나트륨 0.4% 이하로 제한, 펩신 소화율 90% 이상, 전 원료 원산지까지 사람 식품처럼 투명하게 공개하여 예민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특별히 영양설계한 자연식이다. 간편하게 상온보관하다가 물을 부어주면 습식처럼 변해서 반려동물 음수량까지 챙겨줄 수도 있다.
리프릿은 앞으로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생명들을 위해 건강한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대표 김동은은 “단순히 기호성 높은 자극적인 간식보다 예민한 반려동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따뜻한 브랜브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