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기능성 프리미엄 브랜드 뽀뇨가 9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360도 블록킹 카시트'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국내생산을 고집하는 반려 용품 브랜드 뽀뇨가 40년 경력의 공장 사장님과 직접 제작한 '360도 블록킹 카시트'는 반려견과 견주들의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뚜껑으로 운전 중에 360도 전 방향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강아지를 보호하며 강아지가 기대며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설계, 디자인되어 있다. 강아지의 실내, 실외 이동으로 오염과 더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 방수는 물론 카시트 안에 내장된 쿠션 커버만 별도로 세탁이 가능하게 하여 편리함을 제공한다.
강아지가 직접 닿는 쿠션은 오코 텍스 인증을 받은 친환경 충전재를 사용하여 환경까지 생각하였다. 차별점인 뚜껑은 한쪽 개폐뿐 아니라 양쪽 개폐도 동시에 가능하며 집에서는 뚜껑을 완전히 분리하여 카시트를 강아지 집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