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8/10/news-p.v1.20230810.b3d6dee8b96e43e4bd6f5ca9cd1ba25d_Z1.jpg)
트와이스 지효가 화려함과 심플함을 아우르는 자신만의 청량매력을 드러내며, 첫 솔로앨범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10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트와이스 지효 첫 솔로앨범 'ZONE'(존) 최종 콘셉트컷을 공개했다.
총 2종으로 공개된 콘셉트컷 속 지효는 블루톤의 플라워패턴 스타일링으로 화려한 멋을 과시하는 동시에, 실키한 원피스 착장으로 자연스러운 청량감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8/10/news-p.v1.20230810.10b4ee53269d453a8098d4d745578707_Z1.jpg)
이는 직전의 자유분방함과 화려한 고혹미를 압축하는 무대 위 매력포인트를 짐작케한다.
지효 첫 솔로앨범 'ZONE'은 JYP 박진영이 작사한 솔로 데뷔곡 'Killin' Me Good'를 비롯한 6곡으로 구성된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다.
한편 지효는 오는 18일 오후 1시(한국시간) 데뷔 앨범 'ZONE'을 발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