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드, 9월 단콘 'remnant' 개최…금일 티켓오픈

사진=MPMG MUSI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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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밴드 샛별 터치드(TOUCHED)가 올 가을 단독공연과 함께 대중의 마음에 자신들의 별을 선사한다.

11일 MPMG MUSIC (엠피엠지 뮤직)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터치드 단독 콘서트 'remnant'가 오는 9월8~10일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단독콘서트 'remnant'는 지난 6월 'SUPERNOVA'를 잇는 단독공연이다.

특히 Mnet의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우승과 함께 각 공연행사들을 통해 보여준 본연의 에너제틱한 밴드감성은 물론, 올해 발매예정인 새 EP 주요곡에 담은 새로운 매력들을 선사하는 시간으로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MPMG MUSI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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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드 단독 콘서트 'remnant' 티켓은 금일 밤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오픈된다.

한편, 터치드는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 등 국내 굵직한 대형 페스티벌에 라인업을 올리며 그 위상을 뽐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