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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2억, 우승상금만 2억 1천 6백만 원. 메이저 대회급 규모로 열리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은 누구?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1라운드 취소, 54홀 경기로 축소되면서 역대급 상금 가성비 대회라는 '웃픈' 이야기까지 흘러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명품 대회는 다릅니다.
초대 챔피언을 향한 선수들의 화끈한 플레이와 치열한 우승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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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촬영_ 손진현 기자 / 편집_정미예 기자)
정미예 기자 gftravel@etnews.com
유현주, 김민솔(A)까지 총출동... 처음부터 12억! [굵짧숏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