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청라 헤드쿼터, 중국 디자인 어워드 부문 1위 쾌거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그룹헤드쿼터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그룹헤드쿼터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인천 청라에 조성 중인 하나드림타운 내 그룹헤드쿼터 디자인이 중국 디자인 혁신 어워드인 '2022-2023 9th CREDAWARD'에서 'Future Project' 부문 1위(Gold)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과 2022년 유럽 및 미주의 글로벌 건축 디자인상 4관왕 달성에 이어 아시아에서 개최된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달성했다.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그룹헤드쿼터는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 완공, 2019년 하나글로벌캠퍼스 완공에 이은 하나드림타운 조성사업의 3단계 프로젝트다. 지하 7층, 지상 15층, 연면적 12만8474.80㎡(3만8864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CREDAWARD(China Real Estate & Design Award)'는 중국 건축 설계 관리 및 인증 전문 기관인 'DJSER'이 주최하는 디자인 어워드다. 글로벌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부동산 가치 및 디자인의 우수성을 심사해 매년 각 분야별 최종 우승자(Gold)를 선정하고 있다.

청라 그룹헤드쿼터는 365일 개방된 친환경 복합 공간으로서 경제적 효용성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세계적 권위의 건축 디자인상 4관왕에 이어 아시아에서 개최된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청라 그룹헤드쿼터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025년 준공되는 청라 그룹헤드쿼터는 그룹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공유하는 친환경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