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혁신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S&I Corp.)은 형원준 대표가 직원들과 함께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한 옷차림으로 일하면서 체감온도를 낮춰 냉방에너지를 줄이고 지구환경을 지키자는 취지로 시작된 공익캠페인이다. 형원준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손부한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 이주환 스윗테크놀로지스 코리아 대표를 지목했다. 사진은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한 형원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대표와 직원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
김민수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