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 개발자들과 16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의 신규 브랜드 슬로건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을 발표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새 브랜드의 디자인은 Seoul(서울)을 전면 배치하고, 마음(하트)와 경험(느낌표), 즐거움(스마일)을 의미하는 픽토그램(그림문자)를 통해 표현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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