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쇼핑톡] “쇼핑에는 끝이 없다”...무더위 날릴 '카카오톡 쇼핑하기' 기획전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카카오톡 쇼핑하기 기획전을 소개한다.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기획전 탭에 접속하면, 패션, 뷰티, 식품, 디지털·가전, 여행·e쿠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기획전을 모두 모아볼 수 있다.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20일까지 '8월, 쇼핑에는 끝이 없다! 무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료:카카오]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오는 20일까지 '8월, 쇼핑에는 끝이 없다! 무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 선착순 할인쿠폰과 함께 카카오쇼핑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제공한다. 신선·건강기능식품, 뷰티·이너뷰티, 리빙·유아동, 가전, 패션·스포츠, 가공식품 등 매일 새로운 카테고리를 차례로 선정하고 해당 카테고리의 추천 브랜드와 상품을 톡딜가로 판매한다. 매일 오후 5시에 10% 할인쿠폰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3회 이상 구매 시 1000원을 카카오쇼핑포인트로 돌려준다.

더운 여름 날씨 때문에 마트로 장보러 가기가 귀찮다면, 카카오톡 '신선 특가마켓' 기획전을 이용하면 된다. 완도직송 활전복과 풍천 민물장어, 햇 오징어등 수산식품은 물론, 제주직송 황금향, 샤인머스켓, 고당도 멜론 등 신선한 과일, 무안 햇 양파, 수미감자, 남도마늘 등의 농산품도 톡딜가에 판매한다. 또한 배추김치·오이소박이 명이나물 장아찌, 간장게장·양념게장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반찬도 톡딜가로 제공한다.

전국의 맛집 음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전국 대동맛지도' 기획전도 열었다. 서울 잠실 맛집 떡볶이와 홍대 맛집 돈까스, 수원 맛집 김치찌개와 인천명물 순댓국 등 서울·경기·인천의 맛집 음식은 물론 강원도 속초 맛집 오징어 물회, 충청도 아산 맛집 꼼장어, 대구 북성로 맛집 연탄 석쇠불고기, 전라도 목포 홍어 등 전국 각지 유명 맛집 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방학을 맞은 아이를 위한 간편 간식 기획전도 선보인다. 떡볶이, 어묵, 순대 등 인기 간식과 주먹밥, 피자, 핫도그 등 든든한 간식, 요거트, 과일 등 영양 간식까지 톡딜가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아이를 위한 영양제를 모은 '성장기 필수 아이 영양제 모음전'도 진행 중이다. 비타민·칼슘 제품과 유산균 등 아이 건강을 위한 영양제를 모아 보여준다.

아직 휴가 계획을 고민하고 있다면, 여행 기획전을 살펴보면 좋다. 짧은 휴가로 국내 여행을 고려하는 이용자라면 '방방곡곡 국내 여행 리조트·호텔' 기획전에서 최대 90% 할인하는 숙박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룸온리(Room Only) 숙박권부터 조식 등 식사 포함, 호텔 내 테마파크 혹은 주변 관광지 이용권 패키지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는 무한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료:카카오]

홈캉스를 계획 중인 이용자를 위해 갖가지 취미용품을 모은 '방구석 취미 생활' 기획전도 열었다. DIY(Do It Yourself) 그림그리기 세트, 자수만들기 세트 등 장식품 만들기 세트와 가방·액세서리 만들기 세트, 디저트 만들기 세트 등 홈캉스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줄 아이템을 판매한다.

다가올 가을을 위해 준비해야 할 스포츠 취미용품 기획전도 운영 중이다. '자연속에서 보내는 힐링 타임, 캠핑' 기획전에는 텐트와 캡핑용 테이블·의자부터 무드등, 모빌, 불멍용 미니 벽난로 등의 감성 소품,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캠핑 먹거리와 취사용품까지 누구나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캠핑 아이템이 총집합했다.

스포츠맨을 위한 골프웨어와 등산 아이템도 기획전에서 모아 볼 수 있다. 스타일리쉬한 골프웨어와 슈즈는 물론 볼파우치 등 센스 있는 골프 용품을 준비했다. 또한 인기 브랜드 등산복과 등산화, 찐 등산인을 위한 다양한 장비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카카오 커머스CIC 관계자는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패션·뷰티 상품부터 식품, 스포츠·레저 상품까지 각각의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특별한 가격과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쇼핑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