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받고있는 네오위즈의 콘솔 대작 'P의 거짓'의 예약판매를 시작한 17일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에 오프라인 행사장을 마련하고 게이머들과 만났다. 오는 20일까지 운영되는 오프라인 행사장에선 데모버전 체험과 한국 한정판 '콜렉터즈에디션'을 살펴볼 수 있다. 행사장을 찾은 게이머가 P의 거짓 데모버전을 즐기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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