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8/18/news-p.v1.20230818.48b42c3f5cd049f4a20cbaaa0f916bd2_Z1.jpg)
트레저 최현석이 FC서울 홈경기 시축의 꿈을 이룬 '성덕'으로서의 기쁨을 유쾌하게 표출했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트레저 자체 리얼 'TMI-LOG' EP.24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최근 FC서울 홈경기에 시축자로 나선 최현석의 유쾌한 도전을 담고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8/18/news-p.v1.20230818.c2cefa1f89b549dead4e39df76df2f13_Z1.jpg)
FC서울의 오랜 '찐팬'임을 밝히며 경기장을 거니는 최현석의 유쾌한 모습과 함께, 자신의 방문을 환영하는 듯한 전광판 'BONA BONA' 뮤비를 배경으로 시축에 성공하는 모습이 글로벌 팬들을 집중시킨다.
최현석은 영상을 통해 “팬들의 응원에 울컥했다”, “이 뿌듯함 안고 활동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8/18/news-p.v1.20230818.b95f0a3837414a58817e770c68c05627_Z1.jpg)
한편 트레저는 최근 171만장 판매고의 정규 2집 'REBOOT'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